티몬은 연휴와 각종 기념일로 소비가 늘어나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매일 엄선한 12개의 특가상품 '몬스터딜'과 추가 할인 혜택을 5월 31일까지 제공하는 '50일간의 쎄게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이 더 풍부한 가정의 달을 즐길 수 있도록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 삼성, KB국민, NH농협, 현대 등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5% 즉시할인이 적용된다.
김준수 티몬 CMO는 "매년 5월은 가정의 달 선물 수요로 인해 연말연시 다음으로 소비가 많은 달로 알려져 있다"며, "티몬의 가장 큰 프로모션인 연말 몬스터세일에 버금가는 할인 행사를 통해 비용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