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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의 증가와 혼자만의 시간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혼술' 또는 '홈술'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는 집에서 간편하지만 제대로 된 술상을 즐길 수 있는 '느린마을 혼술상'을 출시한다.
차리기부터 정리까지 모두가 포함된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혼술상'은 카카오 옐로우 기프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배상면주가 마케팅팀 관계자는 "회식 문화가 간소하게 바뀌면서 집에서 간단하게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간단하면서도 넉넉하게 술 한 상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배상면주가의 '느림의 미학'과 발효 노하우로 빚어낸 '소확행'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