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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봄 시즌을 맞아 타임머신 핑크 '리미티드 스프링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한다.
바나브 관계자는 "타임머신 핑크는 벚꽃 시즌에 잘 어울리는 핑크 컬러로, 특별히 2천 세트 한정하여 '리미티드 스프링 에디션'으로 특별 제작했으며, 핑크 아이템들로 구성된 에디션과 함께 더욱 더 즐겁게 봄을 느끼시면 좋겠다"고 하며 "쉽고 편리한 셀프케어 기능은 물론 패셔너블한 아이템과 같은 타임머신 핑크 컬러로 뷰티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나브는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살려주는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로, 집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핑크, 레드 컬러 등 다양한 에디션을 갖춘 'TIME MACHINE(타임머신)'을 비롯해 △UP5(유피파이브)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 △COVER&CLEAN FIT(커버앤클린핏) △RAY(레이) 등 피부 고민별 맞춤 사용이 가능한 제품들이 대표적인 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