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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없는 폴딩도어 전문기업 토도크리스탈코리아가 오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 1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킨텍스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토도크리스탈코리아는 이번 2018경향하우징페어에서 국내에 프레임 없는 폴딩도어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토도크리스탈코리아는 국내 창호 시장에 최초로 유럽의 최신 창호 시스템 기술인 프레임리스 그레이징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전문 인테리어 기업이다. Todocristal®는 유럽의 CE 인증 규정에 맞는 생산 공정을 구비하였으며, 제품의 품질 관리는 물론 친환경적인 제조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ISO 9001-2008 및 ISO 14001-2004 인증을 받으며, 그 품질을 인정받아 40개 이상 국가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는 프레임이 없어 창 밖의 전망을 큰 끊김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두 번째는 폴딩도어와 유리패널은 한쪽으로 밀어서 전면 개방할 수 있는데, 접었을 시 접힌 유리는 패널이 없기 때문에 적은 부피를 차지한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충격테스트를 마쳐 깨지지 않는 점이다. 토도크리스탈 제품은 망치로 창을 때리거나 발길질을 해도 깨지지 않으며, 굽은 창틀도 가능해 6,8,10,12mm의 다양한 두께로 설치할 수 있다.
토도크리스탈코리아 임종민 실장은 "100% 유럽산 최고급 부자재만을 사용하여 안전성 보장은 물론 건물의 외관을 아름답게 할 수 있어 앞으로 일반가정집은 물론 펜션, 호텔,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인테리어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에서 직접 토도크리스탈 프레임리스 그레이징시스템을 살펴보시고, 기능과 유지보수 등에 대해 질문과 체험도 가능한 2018킨텍스경향하우징페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토도크리스탈코리아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