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경륜]박창현의 블루칩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8-02-13 22:01


부산 2경주=인지도상 5번 눈에 띄나 1,2,3,6번으로 이어지는 도전세력층이 두텁다. 특히 4명 모두 기습과 변칙에 능해 전개상 혼란 야기 우려. 의외성 만만치 않은 경주로 2-5 3-5를 역공략하거나 1-2,3,6 또는 2-3과 같은 과감한 투자가 해봄직!

광명 10경주=1번 기세 고르지만 뒤가 복잡하고 평소 마크 비중 큰게 흠. 반대로 3, 5번은 자력 가능하고 틈새를 노릴 6, 7번의 도전도 거셀 전망. 무난한 전략은 1-3이 꼽히나 5-3,1 또는 3-6,7의 공격적 투자도 고려해 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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