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급 강자 22기 8위 1번이 동서울팀 선배 3번 챙길 듯. 작전 다양한 2번이 3번을 후미에 붙인 후 직접 경주주도하거나 23기 25위 4번 활용해 젖힐 수도. 3번의 마크력을 감안했을 때 충분히 동반입상 가능.
광명 8경주=7-6 (충청팀)
득점 및 인지도 앞선 7번이 충청팀 선배 6번 최동현과 협공 및 동반입상 모색 유력. 작전 다양한 7번이 선행, 젖히기에 강점 있는 1번을 활용한 후 추입 우승하면 6번은 7번 후미 밀착 마크할 수 있고, 지난 2월 4일 창원에서 선행 우승했던 6번이 진로를 트면 7번이 배려하면서 추입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