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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대표: 팽경인)은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의 인기에 힘입어
여기에 테팔을 상징하는 테팔 열센서는 누구나 요리를 시작하기 좋은 최적의 온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전문가처럼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 또한 특수 3중 인덕션 바닥은 프라이팬을 고르게 가열해주는 점이 특징이며,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제품 손잡이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해 보다 견고하고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프랑스에서 제조되는
한편, 테팔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