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주한 영국대사관의 공식 의전차량으로 랜드로버의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디스커버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영국의 전통과 철학, 감성이 녹아 있는 브랜드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국가적 행사인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주한 영국대사관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영국의 돈독한 관계를 위해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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