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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특집]폴록스, 겨울 야외 활동·일상 생활 구분 없이 착용 가능한 바지 출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08:52



스포츠웨어 전문기업인 폴록스가 아침산행 후 바로 출근할 수 있는 바지를 최근 선보였다.

출퇴근시에는 정장스타일로, 아웃도어 활동시에도 안성맞춤인 멀티아웃도어 크로스오버는 기능성 원단과 기모 안감을 적용하여 땀은 흡수 후 빠르게 건조시키고,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스판 소재로 정장용·레저용·일상복으로 모두 입을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일반 바지보다 활용성이 뛰어나다.

허리 부분에 주름밴딩 장착으로 숨 쉬는 바지 기능을 추가하여 30대부터 70대 남성들까지 두루 인기를 끌고 있다. 신축성이 좋고 스타일도 좋아 추운 겨울까지도 딱 맞는 상품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멀티 아웃도어 바지는 산행 후 바로 출근할 수 있어 등산·낚시·골프 등 야외 스포츠 및 정장스타일로 안성맞춤인 바지이다.

론칭 기념행사 일환으로 바지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원+원 특별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이즈는 30, 32, 34, 36, 38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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