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설을 맞아 차량 무상점검과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피드메이트가 작년부터 국내 독점 판매 중인 가성비 타이어는 유럽과 일본 등 선진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미 대중화된 독일 콘티넨탈사의 마타도르와 인도네시아 아킬레스로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국내 타이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고객들이 맘 편히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오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명절 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속 실시해 고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운전 생활에 일조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