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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137년 전통의 글로벌 시계 명가 세이코(SEIKO)의 오토매틱 워치 브랜드 '프리사지(Presage)'가 세계 최고 바텐더와 손을 잡고 리미티드 에디션 'SSA363J'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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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이코가 지난해부터 선보인 프리사지의 '칵테일 컬렉션'은 소비자와 업계로부터 "뛰어난 품질, 아름다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에는 'SSA363J'에 앞서 '마티니'의 도회적 세련미를 닮은 'SSA341J', '블루문'의 깊이 있는 푸른빛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SSA343J', '스카이다이빙'의 맑고 투명한 하늘빛이 감도는 'SRPB43J'와 'SRPB41J' 등 4종의 모델이 출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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