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가 22일 오픈하는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에 입점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의 '세포라'를 지향하는 뷰티 편집숍 시코르는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강남역점을 선보이며 '화장품 마니아의 놀이터'란 콘셉트에 맞게 기존 매장 대비 체험형 공간을 더욱 확장했다. 22일 런칭과 함께 시코르에 입점하는 바나브는 시코르 고객에게 1월 31일까지 특별 한정 바나브 전 품목 10% 할인과 더불어, 바나브 뷰티 디바이스 구매 시 구매 고객 별 바나브 화장품 본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나브 관계자는 "바나브 제품을 보다 더 널리 알리고자 한국의 핫 플레이스인 강남역 시코르 플래그십 스토어에 입점하게 되었다"며, "바나브의 뷰티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구매 시 특별한 선물과 할인 혜택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설명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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