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투미(TUMI)가 온라인을 통해 선물을 제안하는 '스마트 기프트(SmartGift™)' 서비스를 오픈한다.
이렇게 전달된 링크를 통해 수령인은 스크래치 화면에 접속해 발송자가 보낸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수령인이 원하는 바에 따라 컬러 또는 비슷한 가격대의 타제품으로 교체도 가능하며, 최종 선택한 제품을 고른 후 수령 정보를 입력하면 발송자에게 정보가 전송되며 선물 구매로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발송자에게 감사 메시지 발송과 함께 선물 받은 내용을 SNS에 공유할 수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투미 온라인 스토어의 '스마트 기프트' 서비스를 통해 모노그램과 기프팅 서비스를 더한 특별한 연말 선물을 준비해보자. '스마트 기프트' 서비스는 투미의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TUMI.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