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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식스(ASICS Korea)에서 뛰어난 쿠셔닝과 착용감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대표 쿠셔닝 러닝화인 젤-님버스(GEL-NIMBUS)시리즈의 스무번째 출시를 기념하기 위하여 '젤-님버스20(GEL-NIMBUS 20)'을 최근 선보였다.
또한 충격 흡수 기능을 극대화 하기 위해 전족부와 후족부에 충격 흡수 소재인 젤(GEL)을 추가로 적용했고, 신발의 뒤틀림을 제어해 안전한 러닝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트러스틱 구조와 러닝 시 자연스러운 체중 이동을 돕는 가이던스라인이 적용되었다.
아식스 글로벌 퍼포먼스 러닝화 총괄 매니저인 제라드 클라인은 "젤-님버스 시리즈는20년 가까이된 러닝화이다. 1999년에 처음 출시한 이래로 젤-님버스는 아식스를 대표하는 쿠셔닝 러닝화로 호평을 받고 있다. 님버스는 라틴어로 구름을 의미하며, 러닝 시 가볍고 편안함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약 20년간 매년 업데이트 되어 출시된 젤-님버스를 통하여, 쿠셔닝을 중시하는 러너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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