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여신(3경주 3번)=승군전 첫 도전이지만 출전 주기 빠르게 가져가며 의욕도 보이고 걸음 성장세 뚜렷해 발주만 이상이 없다면 입상은 기본이고 우승까지 충분.
황이명성(5경주 8번)=부담 중량이 높아 얼마나 뛰어줄지 쉽게 판단하기 힘들지만 선입과 추입 자유로운 습성과 좋은 체구만큼 힘도 좋아 선두권과 거리만 잘 유지하면 그렇게 강한 상대 많지 않아 선전 가능.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