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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의 스카치 위스키 베이스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이 배우 김성오와 함께한 '35 흥병교육대'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추가로 공개한 '흥 메이커 양성 교육' 영상을 통해 본격적인 흥 메이커 훈련을 시작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35 흥병교육대' 캠페인을 통해 3040대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군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새로운 재미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분위기를 돋우는 사람을 뜻하는 '흥 메이커' 와 분위기를 깨는 사람을 뜻하는 '흥 브레이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는 등 젊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임페리얼 마케팅팀 김경연 이사는 "35 흥병교육대 캠페인을 통해 공개된 흥 메이커 양성 교육 영상과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색다른 이벤트 참여를 통해 즐겁고 활기찬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35 바이 임페리얼만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전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일상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활력과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을 이끌어온 임페리얼은 최근 궁극의 부드러움을 갖춘 최초의 17년산 퓨어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을 비롯, 젊은 세대의 역동적인 감성을 담아 낸 '디-라이트 바이 임페리얼'을 출시하며 저도주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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