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페의 '맨 트리플 리프트 세럼' 광고가 2017 스포츠조선 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되서 기쁩니다.
남성 소비자들의 피부 안티에이징에 대한 인지 및 니즈가 여성 소비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맨 트리플 리프트 세럼 광고는 막연하게 피부를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방법을 잘 모르고, 스킨 케어의 단계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는 점에 주목, 복잡한 효능 메시지로 접근하기보단 일상 속 에피소드에서 안티에이징에 대한 필요성을 쉽고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남성 소비자의 언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제품의 특징과 효능을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화법보다는 스스로 안티에이징 관리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그에 대한 답으로 제품을 자연스럽게 연상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티브를 구성했습니다.
스킨케어의 솔루션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남성 화장품 브랜드로서 소비자의 이해와 공감을 기반으로 그들의 피부 문제에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이희복 아모레퍼시픽 상무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