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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8일 이베이코리아·㈜마이마부와 금융권 최초로 '자동차 안심거래 서비스' 시행을 위한 3사간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중이다. 연말까지 ㈜마이마부를 통해 KEB하나은행에 1Q오토론을 신청하는 손님에게는 특별대출금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1Q오토론의 대출가능 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직장재직이나 사업영위 등 소득 증빙이 가능한 경우에 한하고, 대출기간은 최대 10년이다. 또한, 이벤트 기간동안 1Q오토론을 실행하는 고객에게는 현재 유료 판매중인 ㈜마이마부의 '자동차 구매동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오픈마켓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시행되어, 사실상 자동차 구입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클릭 몇 번만으로 간단히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마이마부는 2016년 이베이코리아를 통해 온라인 자동차구매동행서비스 판매를 시작한 이래 2,500건 이상의 누적판매량을 기록하고, 이베이코리아 최우수상품에 선정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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