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템포, 임팩트, 스코어관리를 한번에~

스윙템포는 김덕규타이밍

필드든 스크린이든 골프의 재미는 내기! 소소한 내기라도 항상 위너가 되는 비밀 병기가 '김덕규타이밍'이다. 연습 없이 갑자기 라운딩을 하더라도, 임팩트 구간에서 불이 들어오는 김덕규타이밍을 클럽 샤프트에 부착하고 빈스윙 몇 번만 하면 제 스윙이 돌아온다.

스포츠조선 든든몰은 캐디백 속 비밀 병기 김덕규타이밍을 소비자가에서 무려 73% 할인한 39,000원에 판매한다.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압도적인 최저가이다. 친구들과의 내기에서 한 홀만 제대로 이겨도 구입가격 이상을 보상받아 본전을 뽑고 남는 가격이다.

타이밍체크

스포츠조선 든든몰 골프 담당 MD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하기 전 가평의 P골프장에서 김덕규타이밍의 위력을 확인했다. 이나 처음 두세 홀은 몸이 안 풀려서 더블보기와 트리플보기가 이어졌다. 중간 그늘집에서 쉬는 동안 드라이버와 아이언에 김덕규타이밍을 끼우고 연습스윙을 두세 번 하니, 스윙폼과 템포가 바로 돌아왔다. 1단계(45마일) / 2단계(65마일) / 3단계(85마일)로 세팅되어 있어 왼발에서 불이 켜지도록 반복적으로 연습한 결과이다. 임팩트 구간에 불이 들어오는 지 확인하다 보니 모르는 사이에 헤드업도 저절로 사라졌다. 나머지 홀에서는 더블보기 없이 초반 네다섯 홀에서 잃었던 스코어와 가벼워진 지갑을 회복하고 오히려 동반자들에게 개평을 쥐어주면서 경기를 마쳤다.

드라이버삿 타이밍포인트

이처럼, 김덕규타이밍은 작고 가벼워서 캐디백에 넣어 놓고 항상 가지고 다니다가 라운딩 시작 전이나 스크린, 연습장 등 간단하고 신속하게 스윙을 체크하게 해 준다. 스윙폼이 완벽하거나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아도 김덕규타이밍으로 임팩트 느낌만 체크해 놓으면 타구는 멀리 똑바로 날아가고 스코어는 좋아진다. 골프 레슨을 받고 혼자 연습하는 동안 배운 대로 스윙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셀프 확인'하는 데에도 최고다. 온갖 복잡한 이론 대신, 공이 헤드에 맞는 임팩트 구간에서 불이 들어오는지만 보면 되기 때문이다.

스윙궤도체크

골퍼가 힘을 쓰는 순간을 눈으로 보고 스스로 교정할 수 있으며 어프로치, 아이언, 드라이버까지 모든 연습이 가능한 김덕규티이밍은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 73%할인가인 39,000에 파격 할인 판매중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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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