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차량 유지 관리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소모성 품목을 새롭게 구성한 '폭스바겐 서비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코리아는 서비스 패키지 출시를 기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를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 선물 품목 및 수량은 서비스센터별로 다를 수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11월 17일까지 사고수리 고객 대상으로 금액에 따라 유라이브 폭스바겐 에디션 블랙박스 증정 또는 딜리버리 서비스(50km 미만)를 제공한다. 12월 8일까지는 유라이브 폭스바겐 에디션 블랙박스 런칭 기념으로 20% 할인을 실시하며, 10월 27일까지는 금호타이어를 2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역시 위 케어 캠페인 바우처로 구입 가능하다.
아울러 폭스바겐코리아는 위 케어 캠페인의 두 번째 단계를 맞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서비스센터 라운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이 대기하는 시간을 보다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는 각각의 환경에 맞게 짜인 CS 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비스의 질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