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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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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moonshot)'은 신제품 '더 퍼스트 문드로잉'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광활한 우주공간에서의 편안함과 자유로움, 태양의 강렬함과 신비한 아름다움 등을 콘셉트로 선보인 '더 퍼스트 문드로잉'은 세련되고 은은한 컬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문샷의 첫 번째 멀티 펜슬 라인이다.
제품은 섬세하고 완벽한 아이라인을 위한 슈퍼 슬림 펜슬 '스트레인저스(STRANGERS)', 쉽고 빠른 아이섀도 표현이 가능한 워터프루프 슬림 펜슬 '와이어리스(WIRELESS)', 깔끔하고 엣지있는 립 라인을 완성할 수 있는 스퀘어 펜슬 '선리얼(SUNREAL)', 젤 글리터를 베이스로 부드러운 발림성과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미디엄 펜슬 '에어리(AIRY)', 치크와 턱선의 스트로빙&컨투어 메이크업이 간편한 처비 펜슬 '그레비티(GRAVITY)'의 총 5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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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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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관계자는 "5가지 펜슬만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 신제품 '더 퍼스트 문드로잉'은 펜슬 타입으로 이루어져 브러쉬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수정화장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라며, "아이, 립, 치크, 페이스 라인 등 메이크업에 꼭 필요한 핵심 기능을 포함한 것은 물론, 때에 따라서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자유자재로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문샷의 신제품 '더 퍼스트 문드로잉'은 명동, 신사동, 삼청동의 문샷 플래그십 스토어와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롯데 엘큐브 홍대점 및 이대점, AK 백화점 수원점에서 만날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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