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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일(대표 송주희)은 1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K-POP 헬스 케어 해외진출 대표단 발대식 및 영상콘텐츠 제작계약을 진행했다.
K-헬스 대표단은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THE CK PARTNERS 중국 북경투자사와 ㈜테무의 협력을 통해 국내 피트니스 산업의 해외진출과 활성화를 위해 운영 될 예정이다.
효일의 IOT실시간 스마트 헬스 케어장비를 통한 측정 분석기반의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에 사용 될 운동동작 영상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계획이다. 제작되는 영상콘텐츠는 해외 헬스, 피트니스 트레이너 아카데미 교육에 사용되며, 전문 운동선수 체력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문가용과 청소년과 성인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일반인용으로 구분해 서비스되며, 한국어, 중국어, 일어, 영어 4개 국어로 번역되어 보급된다.
효일의 송주희 대표는 "이번 발대식은 한국의 피트니스와 스포츠 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우리 선수들이 강한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