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다음달 23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홀가분한순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이와 함께 고객들의 생활에 홀가분함을 더해주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 고객들과 셀러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는 '홀가분나이트마켓'이 다음달 14일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홀가분 나이트마켓에서는 청년사업가, 소상공인 등이 준비한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물품들을 만나볼 수있으며, 걸그룹 마마무와 가수 이적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흥겨운 무대도 마련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삼성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11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