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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남방항공이 부산국제관광전 참가를 기념으로 15일까지 10월~1월 출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남아/남아시아 노선은 △싱가포르 약 29만원 △호치민 약 25만원 △다카 약 55만원 △카트만두 약 59만원 △델리 약 43만원 △몰디브 약 53만원 △방콕 약 37만원 △치앙마이 약 33만원 △양곤 약 32만원 △마닐라 약 23만원 △하노이 약 33만원 △푸켓 약 32만원 △쿠알라룸푸르 약 30만원 △프놈펜 약 32만원 △자카르타 약 33만원 △씨엠립 약 32만원 △랑카위 약 30만원 △콜롬보 약 49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중국 노선은 △상하이 약 16만원 △베이징 약 22만원 △광저우 약 23만원 △하얼빈 약 24만원 △정저우 약 35만원 △창사 약 30만원 △선전 약 26만원 △우한 약 31만원 △옌지 약 24만원 △다롄 약 15만원 △선양 약 21만원 △창춘 약 23만원 △무단장 약 25만원이다.
'2017 부산국제관광전'은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중국남방항공 부스에서는 퀴즈이벤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이벤트 등을 통해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한편 중국남방항공은 신라아이파크 면세점과 함께 중국남방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회원 고객에게 10월 31일까지 '1만원 선불카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