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Kurly.com, 대표 김슬아)는 유아동 육아에 필요한 식재료와 물품을 판매하는 '유아동 전문관'을 론칭한다고 최근 밝혔다.
또, 마켓컬리는 이번 유아동 전문관 신규 론칭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다양한 경품 이벤트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유아동 카테고리에서 구매한 제품의 후기를 남기는 고객 5명에게 추첨을 통해 북유럽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스토케의 슬리피 침대 및 프리미엄 하이체어 '트립트랩'을 증정한다. 더불어, 유아동 카테고리 제품 및 프리미엄 기저귀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재구매 시 최대 10%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마켓컬리 유아동 전문관의 상품 역시 밤 11시까지 주문 시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샛별배송을 통해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한편, 마켓컬리는 70여 가지의 꼼꼼한 자체 기준을 통해 엄선된 식자재, 해외 식료품, 신선식품 등을 판매하는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이다. 밤 11시까지 주문 시 아침 7시 이전에 배송을 완료하는 '샛별배송'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으며, 식품 전용 냉장·냉동 창고를 구축해 주문부터 배송까지 풀콜드체인 시스템으로 신선하게 식재료를 배달하고 있다. 지난 2015년 5월 21일 서비스 론칭 이후 2년 만에 가입자 28만 명, 월 매출 40억원을 달성한 서비스로 성장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