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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이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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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레이올데이(이민선·이수영 공동대표)가 지난 14일 신제품 33백(33bag) 출시를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 3일 만에 준비된 수량을 모두 소진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글로벌 라이프 스토어 짐블랑(J'aime blanc)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해브 어 굿데이'라는 타이틀로 6가지 콘셉트의 33백을 선보이는 자리로 꾸며졌다. 새롭게 출시된 33백은 가벼운 캔버스 소재로 제작된 심플&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데일리에 쉽게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랙 또는 화이트에 네온 컬러의 포인트를 더해 트렌디한 감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올데이의 이민선 대표는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사이즈로 편안함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직접 사용해보며 몇 번의 수정 끝에 출시된 상품이라 더욱 애정이 간다. 신제품을 기다려주고 응원해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플레이올데이 33백은 플레이올데이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_playallday_)을 통해 더욱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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