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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발탁설 화제 '만수르 부인 모나 빈 캘리'.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 피부미용기기 전달… 이슈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7-13 18:23



중동의 부호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 '모나 빈 캘리', 재력가 남편을 둔 것뿐 아니라, 우월한 미모로 더욱 큰 관심을 받는 셀러브리티로도 유명한 그녀가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와 함께 또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올해 초 한국의 미용기기 전문 브랜드 '플라즈마 플라베네'의 모델로 발탁됐다는 이슈로 한때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것에 이어 '플라베네'가 자사 제품인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 피부관리기를 전달한 것이 알려진 것.

해당 제품의 핵심 기술인 '플라즈마'는 최근 의료분야, 그 중 피부과 영역에서 각광받는 물질로 주름, 리프팅 등의 피부 미용뿐만 아니라 각종 트러블 케어와 피부 질환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는 하루 10분, 가정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로 친수성을 높여 기능성 화장품의 흡수를 도와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어 우리나라 유명 셀럽들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중파 생활정보 프로그램과 뷰티쇼 등을 통해 이미 여러 번 언론에 소개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또한 2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해주는 '2주 책임 환불제'를 시행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를 탄탄히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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