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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부호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 '모나 빈 캘리', 재력가 남편을 둔 것뿐 아니라, 우월한 미모로 더욱 큰 관심을 받는 셀러브리티로도 유명한 그녀가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와 함께 또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한편,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는 하루 10분, 가정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로 친수성을 높여 기능성 화장품의 흡수를 도와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어 우리나라 유명 셀럽들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중파 생활정보 프로그램과 뷰티쇼 등을 통해 이미 여러 번 언론에 소개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또한 2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해주는 '2주 책임 환불제'를 시행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를 탄탄히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