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본격 선글라스 시즌을 맞아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패션 선글라스를 특가 2만 9천원으로 선보인다.
전국 다비치안경 매장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패션 선글라스 특가 이벤트'는 캣츠 아이 프레임부터 스퀘어, 하금테 등 트렌디하면서 다양한 14가지 모델의 선글라스로 구성됐다. 특히 자외선 차단에 강한 폴리 카보네이트 방탄 렌즈로 제작됐으며 메탈테 코팅으로 파손의 위협을 줄였다. 추가 비용 지불 시 도수용 선글라스 렌즈로 교체가 가능하다.
㈜다비치안경체인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선글라스 구매를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트렌디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특가로 선보인다"라며 "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선글라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지원을 진행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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