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갤럭시S8 오늘부터 예약판매…통신사별 지원금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4-07 10:04



갤럭시S8의 최대 공시 지원금이 26만4천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S8의 출고가는 93만5천원으로, 유통점이 주는 추가 지원금(공시 지원금의 최대 15%)을 더하면 30만원 이상 할인받아 최저 63만1천400원에 살 수 있다.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을 책정한 곳은 LG유플러스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에 따라 7만9천∼26만4천원을 공시 지원금으로 준다.

KT는 7만5천∼24만7천원, SK텔레콤은 6만5천∼23만7천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삼성전자는 또 다음달 31일까지 개통한 모든 소비자에게 ▲삼성 모바일 케어 1년 제공(선착순 5만명) 또는 정품 액세서리 5만원 할인쿠폰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 50% 지원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축복받은 강화주문서 선택상자 8개+마프르의 가호 1개) ▲유튜브 레드 3개월 이용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조선닷컴>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