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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CARLYN)의 미니백 라인인 포피(Poppy)백이 누적 판매량 1만개를 돌파했다.
칼린 마케팅팀 관계자는 "봄 시즌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한 미니백을 선호하고 있으며, 봄과 잘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로 젊은 여성 고객들은 물론 여자친구 선물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칼린은 포피백 1만개 판매돌파를 기념하여 제품 할인 및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 핸드백 구매 시 일러스트 파우치 증정 등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칼린 온라인몰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칼린,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