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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킨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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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스킨푸드가 청정 바다에서 햇살을 머금고 자란 바다포도의 영양을 담아 촉촉하고 탱글한 탄력 피부로 가꾸어주는 '수분 포도 바운스 라인' 5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스킨푸드 신제품 '수분 포도 바운스 라인'은 '그린 캐비어'라 불리는 신비로운 해양 푸드 바다포도의 풍부한 영양을 담은 고수분, 고탄력 라인이다.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는 콜드 브루 (Cold Brew)공법으로 바다포도의 꽉 찬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바다포도 추출물과 함께 울릉도 해양심층수로 이루어진 특별한 수분 50% 이상과 식물성 항산화 에너지로 피부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주고, 피부 겉과 속의 탄력을 잡아 촉촉하고 탱글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제품은 미스트 토너, 버블 세럼, 에센스 로션, 크림, 마스크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스킨푸드 '수분 포도 바운스 미스트 토너'는 가볍지만 강한 워터-풀(Water-Full) 텍스처의 미스트 토너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촉촉하고 탄탄하게 수분을 채워준다.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뿌려주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어 미스트로도 활용 가능하다. '수분 포도 바운스 버블 세럼'은 탱글탱글한 항산화 버블과 끈적임 없는 고수분 쫀쫀 텍스처가 만나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항산화 버블 세럼이다. 피부 볼륨을 채워주고 수분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힘을 가진 히알루론산염과 비타민 E, 촉촉한 오일을 담은 항산화 버블로 수분 밀도 피부로 가꾸어준다.
'수분 포도 바운스 에센스 로션'은 청량한 수분 에센스가 롤링 할수록 부드러운 에멀전으로 마무리되어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에센스 로션이다. '수분 포도 바운스 크림'은 고수분, 고밀도의 탄력 크림으로 바다포도의 수분 항산화 에너지가 피부 속 수분을 채워 오래도록 촉촉 탱글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젤 텍스처가 피부에 청량함을 선사하며 수분을 지켜 준다. '수분 포도 바운스 마스크'는 깃털처럼 가벼운 큐프라와 하이드로겔이 만나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저자극 고밀착 하이드로겔 마스크 시트다. 풍부한 수분감으로 피로한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생기를 부여해준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신제품 '수분 포도 바운스 라인'은 청정바다에서 자란 귀한 바다포도의 영양을 담은 고수분, 고탄력 라인이다"며, "올 봄, '수분 포도 바운스 라인'으로 피부 겉과 속 모두 촉촉하고 탱글한 탄력 피부를 가꾸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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