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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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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미리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21일 박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시간 30분가량의 오전 조사를 받고, 오후 12시 5분경부터 약 1시간 동안 조사실 옆 대기실에서 김밥·샌드위치·초밥이 들어있는 도시락을 먹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검찰청사에 사전에 점식으로 먹을 도시락을 준비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오후 1시 10분경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재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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