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는 미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대용량 제품을 선보이고 한정 판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용량 제품은 215ml로 기존 제품(150ml, 3만 7,800원)에 비해 용량은 절반(43%) 가량 많아졌으나 가격은 4만 3,200원으로 용량 대비 가격은 20% 저렴해졌다.
에이블씨엔씨 허성민 마케팅 팀장은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하는 미샤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놀라운 효능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