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시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JAMESON)이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기념일 '세인트 패트릭 데이(St.Patrick's Day)'를 맞아 2017년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 바틀)을 출시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담당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시된 세인트 패트릭스 한정판 제품이 국내 제임슨 위스키 마니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소비자들이 이번 한정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제임슨 브랜드를 눈으로 먼저 느끼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7년 세인트 패트익스 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3월부터 대형마트와 주류 판매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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