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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6일 신규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을 오픈했다. 고객소통을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에서다.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은 인스타그램과 이스타항공을 합친 '이스타그램'이라는 별칭으로 운영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최근 2030 트렌드에 맞춘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확대를 위해 이스타그램(Eastargram)을 오픈했다"며 "고객 맞춤정보와 소통을 통해 페이스북과 더불어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