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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코리아 사장 얀 르부르동(왼쪽), 누리의 집 이영숙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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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코리아(사장 겸 대표이사 얀 르부르동)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누리의 집' 청소년들을 본사로 초청해 후원금과 더불어 샴푸 등 생활용품 선물을 최근 전달했다.
누리의 집은 로레알코리아의 물류센터가 위치한 이천에 소재한 소규모 가정식 위탁 양육 단체로 로레알코리아와 올해로 12년째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후원금은 누리의 집 청소년들의 교육비와 생활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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