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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런칭 50주년과 함께 국내 보청기판매 1위 기업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이 창립 21주년을 맞이했다.
스타키그룹은 작년 한해 창립이래 판매와 매출에서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 등 스타키보청기 브랜드를 대표로 금강보청기, 소리샘보청기, 조은소리보청기, 굿모닝보청기, 복음보청기 등 6개 자회사들과 국내보청기 시장의 발전을 도모하며 국내 난청퇴치에 앞장서왔다.
뿐만 아니라 스타키히어링테크놀로지(Starkey Hearing Technologies) 역시 산하의 자선재단인 스타키 청각재단(Starkey Hearing Foundation)에서 스타키 본사 빌 오스틴 회장과 조지 부시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과 함께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난청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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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랜드 런칭 50주년을 맞이한 스타키그룹은 실질적인 난청해소에 도움을 주는 난청치료에 힘쓰며 그 일환으로 미국본사의 청각연구소와 연계해 '보청기 임상 연구 센터'를 국내에 개설해 지정된 임상연구센터로써 보청기에 대한 임상연구를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의미 있는 정유년을 맞이한 심상돈 대표는 "1월 20일 취임예정인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스타키 본사 회장이 같은 뜻으로 세계 난청인들에게 희망제시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자못 기대가 크다"며 "국내 청각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스타키그룹은 올 한해에도 국내를 대표하는 청각기업으로서 6개 자회사와 힘을 모아 난청퇴치 견인에 힘쓰며 귀감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