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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푸드 &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킨푸드가 향신료가 음식의 풍미를 더하듯 아름다운 향기로 삶의 품격을 더해주는 '델리모먼트 퍼퓸 라인' 9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델리모먼트 디퓨저'는 음식에 맛과 매력를 더해주는 드레싱처럼 라이프 공간을 은은한 향으로 채워 즐거움을 더해주는 디퓨저다. 싱그러운 그린 시트러스 계열 '그린 드레싱', 상큼 발랄한 프루티, 자몽 계열 '소다 드레싱', 따뜻하고 포근한 향기의 머스크 계열 '엠버 드레싱', 달콤하고 우아한 플로럴, 자스민 계열 '스윗 드레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별도로 판매하는 '디퓨저 리드 스틱'을 꽂아 사용하면 되며, 리드 스틱을 여러 개 꽂을수록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삶의 가치에 대한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 주목 받고 있다"며, "음식에 풍미를 더하듯, 삶의 품격을 높여주는 스킨푸드 '델리모먼트 퍼퓸 라인'과 함께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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