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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골퍼가 스코어를 까먹는 양대 원흉은 드라이버 OB와 쓰리퍼팅이다. 드라이버는 연습장에서갈고 닦을 수 있지만, 퍼팅 연습을 제대로 하기 어려운 주말 골퍼들은 쓰리퍼팅을 잡을 수가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는 비법의 퍼터가 제임스 밀러 정품 '탑스핀 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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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반적인 평면 퍼터로 실수하면 당구공을 찍어치거나 퍼올리는 것과 마찬가지의 엉뚱한 결과가 나온다. 거리를 못 맞추거나, 볼에 사이드 스핀이 먹어서 엉뚱한 방향으로 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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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 판매하는 탑스핀 퍼터는 모두 주식회사 제임스밀러의 정품이다. 100자루가 매진되면 특가 이벤트는 바로 종료돼 이 가격으로는 더 이상 구입할 수 없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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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