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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신흥국 최초로 국제 채권국 모임인 '파리클럽'의 2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파리클럽'의 기존 회원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회원국 등 총 20곳으로, 기존 선진국이 아닌 국가가 가입하는 것은 한국이 최초다.
기획재정부는 파리클럽 가입으로 한국이 보유한 대외 공적채권의 회수 가능성이 커지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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