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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으로 피부관리 가능한 마스크팩, 꾸준히 인기 상승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6-03-18 15:58


점점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를 보며 샵이나 피부과로 관리를 받으러 가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비싼 가격과 바쁜 일상 탓에 발걸음을 옮기기는 매우 힘들다. 이러한 이유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집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피부관리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뷰티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시트팩은 피부보습, 피부트러블 케어, 미백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어 출시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99%의 천연 대나무 소재를 사용한 시트지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플라랩(PLALAB)의 플라센타 마스크팩은 대나무 펄프에서 추출한 99% 純 식물성 섬유소재를 시트지로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 자극을 덜어준다. 또한, 독특한 이형단면구조는 수분과 영양을 피부에 빠르게 흡수시키므로 단시간 내 효과적인 피부관리가 가능한 시트팩이다.

플라랩은 오랜 연구로 태반 특유의 냄새를 줄였으며 희소가치가 높은 갈기 마유와 고농도의 말 태반을 사용하여 피부보습과 미용의 효과를 높였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학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식약처 고시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과 아데노신 성분이 함께 함유된, 미백과 주름개선 인증의 이중기능성 수분마스크 제품이다.

홈케어 피부관리 제품으로 제격인 플라센타 마스크팩은 피부가 잠에서 깨어나 있는 아침시간이나 피부가 휴식을 취하는 수면시간에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며, 마스크팩을 오래 부착할 경우 오히려 모공을 막을 수 있으므로 10~20분 정도의 적당한 시간 동안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태반과 마유가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 플라랩은 봄을 맞아 3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플라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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