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런닝맨 채연, 37세 나이 무색한 아찔 비키니 몸매…'볼륨감 폭발'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12-20 23:16 | 최종수정 2015-12-20 23:59



런닝맨 채연



런닝맨 채연

런닝맨 X맨 특집에 출연한 채연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채연의 과거 비키니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연은 과거 자신의 SNS에서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좋구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연은 아찔한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채 탄탄한 볼륨감과 늘씬한 몸매,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채연은 20일 SBS '런닝맨'의 크리스마스 X맨 특집에 출연, 과거 김종국-윤은혜와의 삼각 관계를 회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런닝맨 채연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