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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땅치킨이 서울가요대상 초대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땅땅치킨 관계자는 "치킨은 스포츠, 문화 콘텐츠 등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음식"이라며 "스포츠·문화 산업 진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25회 서울가요대상의 협찬사 중 하나로 참여, 축제가 성황리에 끝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에 시작, 올해로 25회를 맞는 가요축제로 매해 본상, 신인상, 인기상 등 부분별 수상을 놓고 인기가수와 팀들이 경합을 펼치는 별들의 제전으로 중국에서 해외투표가 진행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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