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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이 창립 5주년을 맞아 '에이원베이비 창리 5주년 빅세일'이벤트를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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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유모차, 조이 카시트, 뉴나 식탁의자 등의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창립 5주년을 맞아 18일까지 '에이원베이비 창립 5주년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원의 창립을 기념해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에이원베이비 공식 쇼핑몰을 통해 매일 1개 브랜드의 대표 유아용품을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가에 판매하는 특별 행사다.
1일차엔 국내 대표 유모차 브랜드 '리안'의 휴대용 유모차 '캐리'를 50%할인한 14만9000원에 판매한다. 2일차엔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의 대표 식탁의자인 '째즈'식탁의자를 41%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3, 4일차엔 탁월한 안전성이 돋보이는 '조이'의 '트릴로' 주니어 카시트를 2대 세트로 53% 할인된 19만원, 9㎏부터 36㎏(9개월~12세) 사용 가능한 '페라리 아이맥스' 카시트를 50% 할인한 14만8000원에 판매한다. 5일차엔 북유럽 패션소품 브랜드 '르그로베'의 인기 기저귀 가방인 '헨디그 기저귀 가방'을 40% 할인한 7만800원에 판매한다.
에이원 창립 5주년 축하 덧글을 남긴 분들 가운데 5명을 추첨해, 자사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육아지원 적립금 5만원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량 재고 상품 파격 특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원 마케팅 담당자는 "14일 에이원의 창립 5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아기를 위한 연말 선물을 알뜰하게 장만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원은 2011년 창립해,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안전성을 갖춘 유아용품을 소개하며 국내 대표 유아용품 회사로 발돋움 하고 있다. 매년 1억원 이상의 유아용품들을 어렵고 소외된 환경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위해, 기부 및 후원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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