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만삭의 아내가 남편의 차량을 부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남편이 다른 여성과 식당에서 점심먹는 것을 보고 화가 난 임신부가 차량을 부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외도가 아니면 어쩌나", "뱃속 아이는 괜찮을런지", "이해가 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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