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는 한국이 쫓아오도록 호락호락 하지않다. 국내정치가 불안한데다 대외적 호재를 찾기가 쉽지 않다.
한국의 미래는 후손의 미래이기도하다.빛더미만 남겨주는 윗돌로 아래돌 막는식의 정책은 더 이상 안된다.
후대에게 희망을 물려주어야 해야겠다는 혜안으로 오늘의 한국의 현실을 보고 경제전환점이 되는 터닝을 해야한다. 정치와 경제 심지어 종교까지 사회전반에 혁신이 일어나야한다.
"국가와 세계와 인류를 생각하는 리더교육으로 인재양성을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이 선행되야 합니다."
디지털융합진흥원을 출범시킨 김 회장은 ict 개척자이며 하버드대학 졸업한 석학이고 경제부국을 위한 애국을 가르치는 교육자이다.
그의 저서 "digital business" 는 인재와 창업의 동력을 지원하고 있는 미국사회와 유명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혁신적인 교육자로 인정받은 김 회장은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지도자로 서서히 인정을 받고 있다.
"세계경제는 리더의 경쟁입니다."
"미래의 안목을 키우는 최고의 리더를 양성해야 합니다."
"인재양성에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제도와 정책이 없어서가 아니라 원하는 목적이 분열되어서 선진국 진입의 걸음을 내딛지도 못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희망한국으로 견인 하자는 것이다.
희망한국을 이끄는 경제인을 학교에서부터 인성을 겸비한 기업인 교육은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문화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다.
한국의 밝은미래와 후손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새로운 한국을 세우는 준비된 시작을 대학에서 먼저 준비하여 미래의 자랑스런 한국인을 양성하자는 것이다.
오늘의 한국은 경제적 격동을 지나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국가의 미래가 보이는 것이다.
한국은 영국을 롤 모델을 삼아야 한다며 영국이 단기간에 선진국으로 도약을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이제 한국도 글로벌 시대에 리더국으로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세계 5대강국이 되는 것을 보는 것이 꿈이라는 김 회장은 청년의 교육과 투자지원에 열정을 쏟고 있다
영남대학교 교수이기도 한 김회장의 이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2015년 자랑스런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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