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말에 대한 학대, 특히 성적 범죄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지 동물보호 단체 관계자는 "이 수치보다 더 많은 성적 학대가 이뤄지고 있을 것"이라며 "정부 당국의 심각한 예방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스위스에서는 1709건의 동물학대가 발생, 2013년 1542건보다 167건이 증가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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