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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품 전문기업 ㈜아이씨프로젝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베이비슈'가 2016년을 겨냥해 순간흡수력을 최대로 강화한 '베이비슈 밴드 기저귀'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아이씨프로젝트 관계자는 "아기가 태어나서 만 3년 동안 매일 사용하는 기저귀는 아기의 제 2의 피부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아기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줄 수 있을지 매일같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며 "엄격한 설계와 공정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소재를 엄선해서 최고의 제품만을 생산하고, 더 나은 제품 개발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아용품 전문기업 아이씨프로젝트(IC PROJECT)는 성분의 안전성과 품격 높은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베이비슈'를 지난해 첫 출시했다.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 퀄리티에 대한 취향을 포기하지 않고, 제품의 안전성과 가격대까지 짚어내는 아기 엄마들의 소신을 존중하기 위해 탄생된 브랜드다. 지난해 출시한 베이비슈 기저귀 라인은 '기빙 핸즈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 계층 지원 사업 및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 이번 시즌 새롭게 론칭한 베이비슈 물티슈 역시 지속적인 나눔, 기부 활동과 사회 환원 사업을 연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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