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중앙고속도로 단양(춘천방향)주유소가 고객 편의를 위해 새롭게 단장했다.
이와 함께 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사전 차단을 위해 주유소 주변 누유방지 시설을 교체하는 등 주변 정비 작업도 마무리했다.
단양(춘천방향)주유소 김규철 총무는 "시설뿐만 아니라 고객 불편이나 요구 사항에도 귀를 기우려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