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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소방관들, 화상환자 위해 달력 모델로 변신…근육질 몸매에 '깜짝'
지난해 처음 선을 보인 몸짱소방관 달력은 당초 1천부 목표였으나 호응이 좋아 모두 2천500부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작가 오중석씨와 디자인 전문기업 에이스그룹이 재능기부로 동참했고, 달력의 가격은 개당 1만원이며 제작된 달력은 온라인쇼핑몰를 통해 다음 달 6일까지 판매된다.
한편 오는 16일에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화상환자 돕기 나눔' 행사가 열려 다양한 공연과 안전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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